구매하려 했던거 중에 제일 많이 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심지어 가족과 상의하다가 결론이 안나서
회사 동료에게도 물어보기까지..ㅋㅋ 그래서 안사려고
했는데, 생일선물로 친언니가 주문해주는거였는데
언니가 깜밖하고 삭제도 안하고 주문하는 바람에
그냥 결제한거 다시 결제하기 귀찮다는 언니땜시롱..
우연찮게 얻어걸린..ㅎㅎ 그런거 치고 물건 받고서
입었는데.. 이쁘긴 이쁘더군요..ㅋㅋ;; 구제스러우면서도..
은근히 쥐파먹은거 같은 그런 옷들..나름 좋아라하는데..ㅎㅎ
역시나 옷은 직접 보고 입어봐야 하는거 같아요...ㅡ.ㅡ;;
받고서 마음에 들었던 옷이였어요..!!
항상 좋은 상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럭키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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